산업부, 중장기 통상전략 방향 의견 수렴…한미협상 후속대책 구체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통상정책자문위원회 주재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06.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20918691_web.jpg?rnd=20250806110317)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통상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후속 대책을 구체화하고 중장기 글로벌 통상전략을 모색했다.
여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주 한미 관세협상 타결이라는 큰 산을 넘었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글로벌 통상 환경은 시장과 기술을 무기로 한 자국우선주의 확산이라는 ‘뉴노멀’이 상시화되고 있는 바, 이에 대비해 통상전략을 새롭게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관세협상 결과 취약업종에 대한 후속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통상 네트워크 다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대책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짧은 협상 기간에도 불구하고 한미 관세협상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후속 협상 과정에서도 국익 최우선 원칙으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정부는 통상정책자문위 등 채널을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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