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치매 직전 단계 인지교육 제공"…하나손보, 배타적사용권 획득

등록 2025.08.11 14:57: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 교육 제공 특약

[서울=뉴시스] 하나손해보험, 치매직전 경도인지장애 방문인지 교육배타적 사용 획득.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2025.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나손해보험, 치매직전 경도인지장애 방문인지 교육배타적 사용 획득. (사진=하나손해보험 제공) 2025.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하나손해보험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가입자에게 인지교육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을 통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실질적인 대면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을 결합해 치매로의 진행을 지연시키는 혁신적인 상품으로 고령화 사회의 니즈를 반영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를 위해 지난달 초 시니어 라이프솔루션 전문기업인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방문 인지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나손해보험의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 가입자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방문 인지교육 제공형' 특약을 추가한 경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으면 주 1회씩 연간 48회까지 전문 강사가 자택을 방문해 브레인 트레이닝 기반의 인지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억력 강화 훈련과 일상생활에서의 인지능력 향상을 목표로 설계됐다. 정서 안정과 사회 적응력 지원에도 초점을 맞췄다.

고령층을 위해 방문 중심의 신체 조작과 대화를 통한 두뇌 자극교육방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보험료도 저렴하게 설계돼 부담을 최소화했다.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 신규 가입자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은 치매 검사부터 진단, 관리 및 장기 요양까지 치매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간소화된 청약 절차를 통해 치매 관련 질병에 대해서만 간단히 고지하면 빠르게 가입할 수 있다.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정상 상태부터 치매예방케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시 뇌 MRI검사비를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