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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 경찰서 간부, '접대 골프' 의혹으로 수사·감찰

등록 2025.08.28 1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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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찰 로고.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일선 경찰서 간부가 골프장 고위 관계자와 골프를 즐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도내 경찰서 소속 A경정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A경정은 지난달 전북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는데, 이 자리에는 해당 골프장 회장 등이 함께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은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골프 라운딩 과정에서 접대 등 위법한 행위가 있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와 별개로 A경정에 대한 감찰도 시작됐다. 정식 감찰 조사는 수사 결과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예정이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A경정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은 맞으며, 감찰 조사는 수사가 진행돼 멈춰있는 상태"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시스는 A경정에게 해명 청취 등을 위해 통화를 시도하고 문자를 남겼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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