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광주, 독서·소풍·문화·예술·스포츠로 가득하다
독서여행, 세계양궁대회, 디자인비엔날레, 강변 산책길…
![[광주=뉴시스] 광주 서창조망대.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20952011_web.jpg?rnd=20250829174649)
[광주=뉴시스] 광주 서창조망대.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9월 한 달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주시립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의 달' 행사를 선보인다.
무등도서관에서는 어반드로잉과 민화 작품 전시, 테마도서 전시가 펼쳐지며 사직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원화전 '책과 노니는 집' 및 테마도서 전시가 진행된다. 산수도서관에서는 오월의 주먹밥이 전시되고 종이꽃으로 장식하는 나만의 시집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월 6~7일 시청에서는 '빛고을 책마당(Read in Gwangju)'이 열린다. 테마별 특별세션 운영, 작가 강연, 야외도서관 조성, 어린이·가족 맞춤체험, 조용한(사일런트) 요가, 조용한 영화관, 참여형 퀴즈대회 등이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규모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월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봄의 선언'은 민주주의와 예술의 관계를 재해석하고 아시아문화주간 'ACT페스티벌'(9월 5~14일)이 열린다.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잔디광장 도서관 문화한마당.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20952010_web.jpg?rnd=20250829174649)
[광주=뉴시스] 광주시청 잔디광장 도서관 문화한마당.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월 5일부터 28일까지는 광주가 양궁의 열기로 가득찬다.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장애인양궁대회가 국제양궁장에서 열리고 결승전은 민주주의 상징 5·18민주광장에서 열려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파한다.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엿볼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지난달 30일 개막해 11월 2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펼쳐져 관람객의 발걸음을 머물게 한다.
광주 도심을 울리는 글로벌 음악축제 '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은 9월 6일 사직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팝부터 록, 재즈,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먹거리·예술·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축제도 9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광주송정역 일원에서는 9월 12~13일 '남도맛페스티벌 & 도란도란 문화야시장'이 열리고 예술마을 양림동에서는 매주 토요일 '양림 아트 워크'가 진행된다.
![[광주=뉴시스] 광주 사운드 파크 페스티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20952012_web.jpg?rnd=20250829174652)
[광주=뉴시스] 광주 사운드 파크 페스티벌.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황룡친수공원 일원에서는 9월 20~21일 이틀 동안 불꽃놀이·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 '광산뮤직ON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밖에도 송산근린공원·황룡친수공원·서창 윈드&선셋(Wind & Sunset) 조망대·나눔누리정원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9월 광주에서는 책과 예술, 축제와 스포츠, 소풍을 즐길 수 있다"며 "광주를 방문해 가을 힐링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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