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수청, 구시포항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 착공
국비 364억 투입…준설토 처리·어항부지 확보

고창 구시포항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 계획평면도 (사진=군산해수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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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전북자치도 고창군 상하면 '구시포항'의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에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항내 준설토 처리를 위한 투기장 확보와 어항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 국비 364억원이 투입되며 2029년까지 4년간 외측호안 385m, 내측호안 70.5m 등 총 455.5m의 호안을 축조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3만㎥ 규모의 준설토 처리가 가능해지고, 준설토 수용 이후에는 9162㎡ 면적을 어항부지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다.
류승규 군산해수청장은 "구시포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으로 항내 수심 확보와 어항부지 확충이 가능해져 어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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