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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월드, 가을맞이 '2025 펌킨 페스타' 개최

등록 2025.09.05 1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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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이월드는 오는 6일부터 11월2일까지 가을 축제 '펌킨 페스타: 펌킨 디스코타운'을 개최한다. (사진 = 대구 이월드 제공)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이월드는 오는 6일부터 11월2일까지 가을 축제 '펌킨 페스타: 펌킨 디스코타운'을 개최한다. (사진 = 대구 이월드 제공) 2025.09.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이월드는 오는 6일부터 11월2일까지 가을 축제 '펌킨 페스타: 펌킨 디스코타운'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하트광장과 우산로드, 판타지광장 등 주요 공간은 대형 펌킨과 가을 장식으로 꾸며진다. 단풍나무와 새 단장을 마친 코트야드 가든, 주주 팜에서도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불꽃쇼는 K-POP 메들리와 커버댄스로 시작해 83타워를 배경으로 6분간 펼쳐지며, 공연은 오는 6일, 20일, 27일 세 차례 열린다.

비비포포 웰컴그리팅, 얼라이브 조각상, 스푸키 포토타임, 라라의 집들이 등 캐릭터 포토타임도 진행된다. 얼라이브 조각상과 라라의 집들이 타임에 사진을 찍으면 캔디 앰버서더가 사탕을 나눠준다.

21일부터 다이나믹 광장에서 주말 오후 2시와 7시에는 유령 캐릭터 5명과 디스코 춤을 추며 관객과 소통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펌킨 디스코 포토파티'가 열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이월드에 디스코를 추는 빌런들의 무서우면서도 신나는 '빌런즈 디스코 나이츠'가 펼쳐진다. 코스튬 행사 '코스믹파티'는 9월20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며 퍼레이드와 어워즈, DJ 무대가 이어진다.

포시즌가든에는 약 2000평 규모의 황화 코스모스가 이달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피어난다. 인기 명소인 '나무그네 포토존'에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불꽃쇼, 코스모스,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가을 나들이 장소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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