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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23.84대 1'…작년 보다 대폭 상승

등록 2025.09.15 0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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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부활…경쟁률 대폭 ↑

논술 경영학전공 경쟁률 가장 높아…321.64대 1

국민프런티어전형 15.05대 1

[서울=뉴시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이 경영대학 창업데이 행사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5.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이 경영대학 창업데이 행사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5.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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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3.84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3.06대 1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이번 국민대 수시모집에는 2110명인 모집정원에 총 5만305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의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으로, 11명 모집에 총 3538명이 지원해 경쟁률 321.64대 1을 기록했다.

올해 국민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논술전형이 부활했다는 것이다. 논술전형은 종합적으로 226명 모집에 2만9034명이 지원해 128.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전형 계열별 최고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미디어전공이 2명 모집에 596명이 지원해 298대 1, 자연계에서는 소프트웨어학부가 7명 모집에 934명이 지원해 133.43대 1을 보였다.

전형별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601명 모집에 3965명이 지원해 6.60대 1, 국민프런티어전형이 696명 모집에 1만475명이 지원해 15.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미디어전공으로, 4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의 경우 시각디자인학과가 12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 4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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