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동주민센터 방문해 소비쿠폰 신청하면 건강검진 무료 제공
30일까지 교통비·소비쿠폰 신청시 건강검진 제공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09/24/NISI20250924_0001951869_web.jpg?rnd=20250924095531)
[서울=뉴시스]
생활 밀착형 행정업무와 건강관리를 연계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서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서비스는 관내를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당초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였으나, 이용자 만족도가 높아 전 동에서 확대 실시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검진에는 방문간호사, 운동사, 영양사, 이웃건강활동가 등 총 49명 전문인력을 투입했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종로구민이다. 특히,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주민들은 버스교통비, 소비쿠폰 신청과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기본 검진을 받을 수 있고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받는다. 아울러 검진 과정에서 위험군으로 확인되면 치매, 정신건강, 영양, 운동, 방문통합관리 등 다양한 보건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사후관리까지 받아볼 수 있다.
동별 운영 일정은 상이하므로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민센터 창구와 건강관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원스톱으로 행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라며"누구나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실효성 있는 보건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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