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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 기대감 '쑥'…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株 강세

등록 2026.01.05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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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뉴욕증시 훈풍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원전 관련 대표 종목인 두산에너빌리티가 10%대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장 대비 10.24% 오른 8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전 밸류체인 기업으로 분류되는 현대건설(6.96%), 비에이치아이(7.02%), 한전기술(4.23%) 등도 상승세다.

새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표 원전주인 뉴스케일파워는 이날 장중 15.1% 급등했으며, 오클로도 8.42% 상승해 거래를 마쳤다.

차세대 대안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커진 점도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핀란드 원전 2호기가 결함으로 가동이 중단되는 등 기존 원전에 대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SMR 기업의 기술과 안정성에 대한 평가가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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