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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출시 2달 만에 일 이용자 수 25%↑

등록 2026.01.04 09:00:00수정 2026.01.04 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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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체류 시간 20% 증가…멤버십 혜택·서비스 상담 이용 비중 높아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이 출시 2개월 만에 일간 활성 이용자(DAU)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1.04.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이 출시 2개월 만에 일간 활성 이용자(DAU)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1.04. (사진=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유플러스원(U+one)'이 출시 2개월 만에 일간 활성 이용자(DAU)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 앱 DAU는 고객 불편과 불만을 일으키는 복잡한 과정을 없애고 고객 중심의 쉽고 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만들어졌다.

LG유플러스는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대비 U+one DAU가 25% 증가한 데 대해 "단순한 가입자 증가를 넘어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났다는 분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앱 체류 시간은 기존 대비 약 21% 증가했다. 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더 많은 시간 머물렀다는 의미다.

구체적으로 멤버십 혜택을 확인할 수 있는 '혜택' 영역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요금 확인과 기본적인 문의가 가능한 'CS', 통신 상품을 가입하고 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스토어', 필요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이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U+one이 제공하는 서비스 영역을 통신 외 일상, 커머스, 콘텐츠, 구독 등으로 확대해 단순한 통신 서비스 처리 앱을 넘어 통신 여정 전반을 지원하는 앱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CX트라이브리드(담당)는 "U+one은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통신 이용 과정을 다시 정리한 앱"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흐름을 반영해 더 쓰기 쉽고 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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