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하권 추위에 바람도 '쌩쌩'…대조기 침수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5일 인천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고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하늘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 영하 5도, 강화군·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영하 4도, 옹진군 영하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10개 군·구 모두 1도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2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6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다. 인천의 만조 시각은 오후 6시34분이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낮겠다"며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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