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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현장서 시무식…산림재난 선제·압도적 대응 다짐

등록 2026.01.05 16:10:20수정 2026.01.05 16: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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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서 '산림재난 총력대응 안전 결의 대회' 개최

[청양=뉴시스] 5일 산림청이 충남 청양에서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5일 산림청이 충남 청양에서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열고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5일 충남 청양군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서 '2026년도 산림청 시무식 및 산림재난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열어 산림난으로부터 국민안전 수호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림재난 대응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농촌 현장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산림청 본청과 중부지방산림청, 충남도와 청양군, 산림조합중앙회 등관련 유관기관 및 협·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산불진화복을 착용하고 산림재난 총력대응을 다짐했다.

시무식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을 진행, 전국 단위 파쇄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도 알렸다.

또 이날 5개 지방산림청도 전국에서 현장 시무식을 갖고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 산림활용 국민행복 극대화, 산림사업 안전사고 최소화 등 새해 결의를 다졌다.

김인호 청장은 "산불, 산사태 등 산림재난은 선제·압도적 대응과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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