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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거문도·연도 응급환자 헬기·경비함 등 이송

등록 2026.01.05 15: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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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섬지역 의료접근 어려워,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 중요"

[여수=뉴시스] 여수항공대 구조대원과 119 구급대원이 4일 밤 거문도 50대 응급환자를 헬기 태우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항공대 구조대원과 119 구급대원이 4일 밤 거문도 50대 응급환자를 헬기 태우고 있다. (사진=여수해경 제공) 2026.01.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거문도와 연도 등 섬마을에서 발생한 환자를 헬기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육지로 이송했다고 5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46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에서 80대 부정맥 의심 환자를 경비함정에 태워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앞서 4일 오후 11시 6분께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에서 담낭암 수술 이력이 있는 50대 남성이 혈변과 복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 이송했다.

이 남성은 보건지소 진료에서 상부 위장관 출혈이 의심돼 응급 내시경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여수회전익항공대 헬기가 급파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섬 지역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해상·항공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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