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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환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취임 첫 일정 '현장 점검'

등록 2026.01.05 15: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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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장길환 본부장이 5일 새해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도내 기업과 영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금융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장길환 본부장이 5일 새해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도내 기업과 영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금융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장길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현장경영에 나서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장 본부장이 5일 새해 취임 이후 첫 일정으로 도내 기업과 영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금융 현안과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장 본부장은 이날 농식품 우수 생산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한우물을 찾아 생산 공정과 제품을 살펴보고, 기업의 사업계획과 자금 운용상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이어 지역 영업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1971년 전북 장수 출신인 장 본부장은 중화산동지점장과 장수군지부장, NH농협은행 여신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여신기획부장 재임 시절에는 농협은행의 여신 포트폴리오 설계와 금리 정책 운영을 총괄하며 기업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장 본부장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며 "전북 특화 산업과 미래 성장 산업 분야의 우량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금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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