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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소아과 상시 진료' 지정 기부 3억 돌파, 올해도 운영

등록 2026.01.05 15: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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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 총 11억6000만원

[곡성=뉴시스]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곡성에서 매일 만나는 소아과.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고향사랑 지정 기부사업'이 목표액 3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곡성군 소아과 상시 진료를 위해 추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이 모금액 3억원을 초과해 2026년에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고 5일 밝혔다.

또 지난해 고향사랑기금 전체 모금액은 11억6000만원으로 당초 목표였던 1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지난 2024년 출장 형태의 진료를 시작했으며 지난해는 고향사랑기부를 지속해 추진해 '매일 만나는 소아과'를 개소했다.

상시진료 도입 이후 개원 7개월간 누적 진료는 3000여명을 넘었다.

곡성군은 '어르신들을 위한 마을빨래방 사업' 등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문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곡성지역이 인구소멸 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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