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공설추모공원 본격 운영…이용 수요 증가 전망
![[영광=뉴시스]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전경.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697_web.jpg?rnd=20260105160355)
[영광=뉴시스]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전경.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지난 1일 정식 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은 지난해 10월23일부터 약 70일간 시범 운영을 통해 운영 절차 등 서비스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군민들의 이용 수요와 관심을 확인했다.
정식 개원과 함께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와 안장도 가능해지면서 이용 대상이 확대돼 관내 주민들의 추모공원 이용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쾌적한 운영 환경을 갖췄다"며 "공설추모공원이 유족들에게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모공원 안치를 위해서는 화장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하고, 봉안유골의 경우 유골인도증명서, 분묘유골의 경우 개장신고증 등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운영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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