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임산부 구의원 괴롭힘' 의혹…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이종배 서울시의원, 인권위에 '신속 조사' 요청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6.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6812_web.jpg?rnd=20260106091907)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임신 중인 기초의원을 상대로 괴롭힘과 정치적 보복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에 이 후보자의 인권침해 의혹에 대해 인권위의 신속한 조사와 지명 철회 권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전문가들에 의하면 임신 초기에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산될 위험이 매우 높다"며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임신 중인 의원에게 정치적 보복과 정신적 압박을 가해 유산의 위기까지 겪게 한 것은 인권유린을 넘어 간접살인 범죄"라고 주장했다.
손주하 서울 중구의회 의원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민주당과의 야합으로 제명된 전력이 있는 기초의원이 총선 선거캠프에 합류하는 것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이 후보자로부터 당협 활동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월에는 제3자를 통해 허위사실로 윤리위원회 제소가 이뤄지도록 했으며, 이 과정에서 당협위원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허위 증언까지 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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