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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출시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등록 2026.01.07 17: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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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100만개 넘어

오는 21일 시즌2 시작…업데이트·개편 진행

[서울=뉴시스]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대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대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된 지 46일 만에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7일 엔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9일 출시된 아이온2가 지난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개를 넘었다. 엔씨는 견고한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기반으로 시즌2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오는 21일 시작하는 아이온2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인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엔씨는 업데이트 첫날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공개한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도 선보인다.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내달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내달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이어지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연다.

아이온2 시즌2에서는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을 변경하고 아르카나 신규 슬롯을 추가한다.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고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도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오는 7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요청이 높았던 '펫 시스템'을 개선한다. 기존 캐릭터 단위로 적용되던 '종족 이해도'와 '펫 보유'가 서버 내 캐릭터 공유로 변경한다. 종족 이해도는 서버 내 가장 수치가 높은 캐릭터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모든 캐릭터의 '펫 레벨'을 합산해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완화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이온2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올해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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