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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채소값 잡는다" 롯데마트, 스마트팜 깻잎·오이 1000원대 판매

등록 2026.01.13 06:00:00수정 2026.01.13 0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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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마트는 한파에도 안정적인 품질의 채소를 제공하고자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깻잎과 오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내일농장 깻잎(40g)'과 '스마트팜 오이(개)'를 각 1990원, 1190원에 판매한다.

또 '스마트팜 오이(5입·봉)' 구성으로 6990원에 선보인다.

'내일농장 깻잎'은 충남 금산에 위치한 약 5000㎡(약 1510평) 규모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수확한 채소다.

해당 농가는 온도·습도·광량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재배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스마트팜 오이'는 충남 부여와 전북 정읍 지역의 스마트팜 농가에서 들여오고 있으며, 제타플렉스 잠실점 등 11개 점에서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향후 깻잎과 오이를 비롯해 상추, 파프리카 등 외부 날씨에 민감한 채소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채소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스마트팜 채소 운영 물량은 지난해보다 약 20% 늘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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