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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AI 윤리 평가 서비스 공식기관 됐다…협력기관 계약 체결

등록 2026.01.30 09: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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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A, 전기전자공학자 표준협회와 공인 평가 협력

"지속 협력해 글로벌 수준 AI 윤리 평가 역량 확보"

[서울=뉴시스] 김영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AI기반연구소장(왼쪽)과 알페시 샤 IEEE SA 회장(오른쪽)이 지난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TTA)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영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AI기반연구소장(왼쪽)과 알페시 샤 IEEE SA 회장(오른쪽)이 지난 29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TTA)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전기전자공학자협회 표준협회(IEEE SA)와 IEEE CertifAIEd 공인 평가 협력기관 계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윤리 및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두 협회는 AI 신뢰성 검증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AI 윤리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표준 기반 협력을 지속해왔다. 지난 2023년 11월 IEEE CertifAIEd AI 윤리 인증 평가자 교육을 진행하고, 평가를 거쳐 2024년 5월 TTA 내 12명의 공인 평가자를 배출했다.

이번 계약으로 TTA는 IEEE CertifAIEd 프로그램에 따라 AI 윤리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식 기관으로 지위를 갖추게 됐다. 국내외 고객 신뢰를 확보하려는 기업, 특히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기업의 AI 윤리 평가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TTA가 축적해온 민·관 협력 기반과 글로벌 인증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된다. 특히 TTA는 AI 신뢰성 얼라이언스를 운영하면서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AI 신뢰성 검·인증 민간 생태계 확산과 기업 지원을 주도해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AI 윤리 평가 분야에서도 공신력있는 평가 기관으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IEEE SA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윤리 평가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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