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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문 연다

등록 2026.02.04 16: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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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 235평

[서울=뉴시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내 키오스크 교육실. 2026.02.04.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내 키오스크 교육실. 2026.02.04. (사진=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9일 휘경동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정식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권역별로 확대 중인 디지털동행플라자 디지털 교육·상담·체험을 한곳에서 제공한다.

동대문센터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약 775㎡(235평)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해 조성 확정 이후 설계·시공을 거쳐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동절기(1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절기(3~10월)는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동행플라자에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월을 비롯해 스크린 파크골프, 로봇 커피,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 생활형 체험 장비가 들어선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키오스크 이용법, 스마트폰 기초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 교육까지 수준별 커리큘럼을 운영할 방침이다.

구는 "동행플라자를 디지털 약자 지원을 넘어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생활권에서 구현하는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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