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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봇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여름에

등록 2026.02.06 0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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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봇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상자 속의 양' 여름에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새 영화 '상자 속의 양'이 올해 여름 국내 관객을 만난다. 미디어캐슬은 6일 이렇게 밝히며 론칭포스터와 론칭예고편을 함께 공개했다.

'상자 속의 양'은 근미래를 배경으로 죽은 아들고 똑같이 생긴 휴머노이드로봇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인 아야세 하루카가 어머니 '오토네'를, 일본 개그콤비 치도리의 다이고가 아버지 '켄스케'를 연기했다. 아들 '카케루'는 쿠와키 리무가 맡았다.

이 영화는 고레에다 감독이 '어느 가족' 이후 선보이는 오리지널 각본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고레에다 감독이 이 작품 각본·연출은 물론 편집도 맡았다.

일본 개봉은 오는 5월29일이며, 국내 공개 날짜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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