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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고발뉴스TV' 이상호 고소…"조국 등 명예훼손"

등록 2026.02.12 1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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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팔던 친구가 훈수' 발언…명백한 허위사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1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2일 유튜브 방송에서 조국 대표 등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유튜브 채널 '고발뉴스TV' 기자 이상호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 및 (조국) 당대표에 대한 명백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튜브 채널 '고발뉴스TV' 이상호 기자에 대해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한다"며 "당 법률위원회는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즉각적인 고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옛날에 무슨 포르노 테이프 팔던 친구가 조국 대표 옆에서 정치적으로 훈수질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은 "해당 내용은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이자 명백한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생하는 모든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씨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모르겠다. 방송에서도 당사자 지칭은 안 했다"며 "그 자체가 허위 사실이기 때문에 고소 조치하려는 것"이라고 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르면 이날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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