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5개교 신규 선정
교육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4년간 116억원 재정 지원…취업 활성화 추진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69_web.jpg?rnd=2019090315112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특화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최근 실물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차세대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로봇 인재의 중요성을 고려해 로봇 분야를 신설하고 3개교를 선정했다. 아울러 의료 기술 혁신의 핵심으로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분야 2개교를 포함해 총 5개 대학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바이오 특성화대학에는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 로봇 특성화대학으로는 국립창원대학교, 광운대학교, 인하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 37조의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돼 4년간 총 116억원 내외 집중적인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각 대학은 이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학과·전공을 운영하고 기초교육 강화 및 산학협력 확대 등 교육과정을 내실화한다. 우수 교원 확보, 실험·실습 환경 구축 등 첨단교육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 연구생 제도 운영 등 참여 학생의 진학과 취업 활성화도 추진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이 미래 첨단 인재 양성을 주도하는 선도대학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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