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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상' 임성재, 3월 PGA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출격

등록 2026.02.16 1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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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답답하고 아쉬워"

[서울=뉴시스]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손목 부상으로 올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던 임성재가 다음 달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출격한다.

임성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올댓스포츠는 16일 "임성재의 컨디션과 의료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 3월 5일(현지 시간)부터 8일까지 열리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출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지난달 훈련 도중 손목 부상을 당해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재활에 매진했다.

당초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출전을 목표로 회복에 집중했으나 완벽한 몸 상태로 대회에 나서기 위해 복귀 시점을 늦췄다.

페블비치 이후 열리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월19~22일) 출전을 목표로 재활에 매달리던 임성재는 서두르지 않고 3월 복귀를 확정했다.

임성재는 올댓스포츠를 통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쉽다"며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부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지난 시즌 28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톱5에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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