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트럼프 주도 '평화위원회' 출범회의 참석…"가자지구 재건 등 논의"
![[다보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총회에서 평화위원회 출범 서명을 마친 뒤 헌장을 들고 있다. 이 행사에 서방 주요국 정상들은 불참했고, 백악관은 이날 서명식으로 헌장이 발효돼 공식 국제기구가 됐다고 말했다. 2026.01.22.](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0943545_web.jpg?rnd=20260123121029)
[다보스=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총회에서 평화위원회 출범 서명을 마친 뒤 헌장을 들고 있다. 이 행사에 서방 주요국 정상들은 불참했고, 백악관은 이날 서명식으로 헌장이 발효돼 공식 국제기구가 됐다고 말했다. 2026.01.22.
김 대사는 중동문제 및 국제 분쟁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최근까지 주이집트대사를 역임하고, 이번에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됐다.
평화위원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분쟁 해결 등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한국은 비가입국인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이번 출범회의 참석을 포함하여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약 60개국에 평화위 참여 초청장을 발송했다. 평화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등 중동 주요국을 중심으로 한 2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프랑스 등 안보리 상임이사국뿐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바티칸 등 서방 주요국은 안보리 기능 축소를 우려해 불참을 결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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