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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 '우수' 젊은 연구자 격려…교육부, BK21 시상식

등록 2026.02.25 06:00:00수정 2026.02.25 0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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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5일 서울 강남구 아모리스에서 2025년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 우수 참여인력 시상식을 개최한다.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학문후속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 및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연구단(팀)을 선정해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999년 처음 도입해 26년간 약 60만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2025년 기준 2만4000여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참여해 뛰어난 성과를 거둔 우수 인재를 격려하고 대학·연구 현장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는 37명을 비롯해 총 101명이다. 수상자와 동반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 성취를 축하하는 시상식, 특별강연 및 선배와의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해숙 고등평생정책실장은 "이번 시상식은 각자의 연구 현장에서 묵묵히 성과를 쌓아온 대학원생, 신진연구인력을 격려하는 자리"라며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인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온 만큼 5단계 사업도 한층 내실 있고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5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2027년 9월부터 2034년 8월까지 추진된다. 올해 말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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