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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사우디, 방위협력협정 체결

등록 2026.03.27 18:57:12수정 2026.03.27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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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술 협력 및 투자 토대 마련

"우크라 드론 기술 전문가들이 걸프 안보 개선에 도움될 것"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와 사우디가 향후 계약, 기술 협력 및 투자의 토대를 마련하는 방위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아랍뉴스> 2026.03.27.

[서울=뉴시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와 사우디가 향후 계약, 기술 협력 및 투자의 토대를 마련하는 방위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아랍뉴스> 2026.03.27.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7일 우크라이나와 사우디아라비아가 향후 계약, 기술 협력 및 투자의 토대를 마련하는 방위협력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사우디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의 회담에 앞서 이 협정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사우디와 전문 지식과 시스템을 공유하고 생명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BBC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앞서 우크라이나의 드론들이 걸프 지역의 안보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었다.

그는 26일 소셜미디어에 "중요한 회담이 예정돼 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기술 전문가들이 전 세계의 안보 특히 걸프 지역의 안보를 개선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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