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안산외국인금융센터' 개점…다국어 상담 지원
![[전주=뉴시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역사 1층에 '안산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하고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02099789_web.jpg?rnd=20260401144648)
[전주=뉴시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일 경기도 안산시 안산역사 1층에 '안산외국인금융센터'를 개점하고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전북은행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이번 센터는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특화 점포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단지와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 고객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을 위해 주말 상담 서비스와 탄력적 운영을 도입하고 외국인 직원 배치를 통해 다국어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대출, 예금, 체크카드, 해외송금, 사고 신고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의 국내 정착을 지원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보다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안산외국인금융센터를 통해 외국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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