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 등 中 주요 항공사도 유류할증료 인상
중국국제항공·남방항공도 5일부터 인상 합류
![[베이징=AP/뉴시스]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1일부터 베이징-샌프란시스코 직항 노선을 재개해 수요일과 토요일에 왕복 2회 운항한다고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전했다. 사진은 2009년 8월 20일 중국 베이징 공항 활주로에 있는 중국국제항공 항공기. 2023.11.1](https://img1.newsis.com/2022/08/26/NISI20220826_0019174983_web.jpg?rnd=20231101111453)
[베이징=AP/뉴시스]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1일부터 베이징-샌프란시스코 직항 노선을 재개해 수요일과 토요일에 왕복 2회 운항한다고 샌프란시스코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전했다. 사진은 2009년 8월 20일 중국 베이징 공항 활주로에 있는 중국국제항공 항공기. 2023.11.1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과 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내 대형 항공사들도 오는 5일부터 중국 국내선 여객 항공편의 유류할증료를 인상한다.
이에 따라 5일 오전 0시(발권시간 기준)부터 해당 항공사의 국내선 여객 유류할증료는 800㎞ 이하 구간의 경우 기존 10위안(약 2200원)에서 60위안(약 1만3000원)으로 6배 상승한다.
또 800㎞이 넘는 구간의 경우 국내선 여객 유류할증료가 20위안(약 4400원)에서 120위안(2만6000원)으로 오른다.
유아 승객은 유류할증료가 면제되며 어린이 등 할인 대상은 50%의 유류할증료가 적용된다.
앞서 샤먼항공과 롄허항공 등도 전날 공지를 통해 오는 5일부터 같은 수준으로 국내선 여객 유류할증료를 조정한다고 공지했다.
홍콩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도 이달부터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34% 인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유류할증료 인상은 4∼5월 중국 청명절과 노동절 연휴 여행 시장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현지에선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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