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대행' 경기남부서 15건…실행자 23명 전부 검거
![[수원=뉴시스] 경기남부경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16/NISI20240816_0001630120_web.jpg?rnd=20240816160920)
[수원=뉴시스] 경기남부경찰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남부청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남부에서 발생한 보복 대행 범죄는 모두 15건으로 현재 5건을 마무리했으며 3건은 다서 이송, 7건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사 중인 7건(피의자 10명)의 경우 5명을 검거한 상태이며 나머지 5명은 교도소나 소년원에 있어 수사 접견을 예정한 단계다.
경찰은 보복 대행 '상선'에 대해서도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거한 상선이 경기남부지역 범죄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부터 또 다른 상선의 존재까지 다각도로 수사 중이다.
아울러 피해자들이 지목한 사주자들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
또 경찰은 보복 대행 범죄가 금품을 대가로 이뤄진 점 등에 미뤄 이들이 사모임이 아닌 업체를 운영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명예훼손성 내용을 담은 유인물 수십장을 살포하는 보복 대행 범죄가 잇따른 바 있다.
범죄 실행자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상선으로부터 지시를 받은 뒤 수십만원대 가상자산이나 현금 등을 대가로 범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한 사안에 대해 상선과 사주한 사람 특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