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우수 보안기술 가진 벤처 기업 발굴해 공공분야 판로개척 지원
과기정통부·KISA, 정보보호 분야 우수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대상 모집
최대 12개사 지정 후 장관 상장 수여…KISA 사업 지원 가점 등 혜택도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0/NISI20230710_0019951799_web.jpg?rnd=20230710131246)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3.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정보보호 분야의 경쟁력 확보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대상을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식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수 정보보호기술 등의 지정제도’는 2018년 시행된 이후 올해로 9회차를 맞이했다.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의 신규성·독창성·사업화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제품, 서비스를 지정함으로써 정보보호산업 생태계 조성과 정보보호 기술개발 촉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정보보호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벤처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12개사까지 지정된다. 우수 정보보호 기술 등으로 지정될 경우 과기정통부 장관 상장이 수여되고, KISA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 지원 시 일정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및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지원, 공공 관련 구매상담회와 협의체 총회 참가 지원, 공공기관 실사용 도입 비용 지원을 통해 지정된 기술 등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공 분야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AX)과 함께 고도화된 사이버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보보호 기술의 발굴과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유망 기업들의 우수한 정보보호 기술과 서비스가 발굴돼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경쟁력과 디지털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