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전략정보본부장, 이란 외교차관에 호르무즈 내 선박 자유항행 강조
안탈리아 외교포럼 참석 계기 중동지역 고위급 인사 면담
![[서울=뉴시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 참석을 계기로 사이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671_web.jpg?rnd=20260419143659)
[서울=뉴시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 참석을 계기로 사이이드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 (사진=외교부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외교부는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5차 안탈리아 외교포럼 참석을 계기로 이란·파키스탄·튀르키예 고위급 당국자들과 양자 면담을 갖고 최근 중동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본부장은 카티브자데 이란 외교차관과의 면담에서 중동 지역의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라며,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카티브자데 외교차관은 미국과의 협상 동향 및 최근 정세와 관련된 이란측의 입장을 설명했다.
정 본부장은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 및 쿨라클르카야 튀르키예 외교차관과도 양자 면담을 가졌다.
정 본부장은 이들과 각각 만나 파키스탄과 튀르키예가 중동 전쟁의 종식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해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중동 지역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다르 부총리와 쿨라클르카야 차관은 협상 관련 현황과 더불어 역내 평화 회복을 위한 자국의 외교적 노력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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