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송오성·이승환 교수, 과기정통부 'IP스타과학자' 사업 선정
최대 3년 9개월간 전주기 기술사업화 지원
AI·전력·첨단소재 상용화 앞장…차세대 산업 핵심 IP 고도화 추진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송오성(왼쪽) 교수,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이승환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7/NISI20260427_0002121269_web.jpg?rnd=20260427104105)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신소재공학과 송오성(왼쪽) 교수,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이승환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IP스타과학자 지원사업'은 우수 연구성과(IP)를 보유한 연구자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사업화 전주기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구자 주도의 IP 고도화 및 기술이전·창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연구팀은 1단계(IP 고도화 및 사업화 전략 수립)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2단계(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성과 창출)까지 최대 총 3년 9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연구자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 수요기업이 협력해 수요 기반의 ▲IP 포트폴리오 구축 등 전략 수립 ▲기술 마케팅 ▲중대형 기술이전 및 창업까지 연계하며, 사업화 전략 기반의 실질적 산업 적용 성과 창출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송오성 교수는 '차세대 첨단 산업 방열판용 단결정 합성 다이아몬드 소재 기술의 사업화 추진을 위한 IP 고도화 및 상용화' 과제를 수행한다. 이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전기차 등 고출력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금속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초고열전도 단결정 다이아몬드 기반 방열 기술의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이승환 교수는 'AI 기반 고주파 전력변환 시스템 설계 기술의 IP 고도화 및 상용화' 과제를 통해, 설계 프로세스 중심의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전력전자 분야 전반에 적용 가능한 설계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과제는 특허 확보, 기술성숙도 향상 및 기술이전 계약 체결 등을 통해 확장형 사업화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문규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연구자 중심의 IP 고도화와 기술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국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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