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공소취소 몰라' 발언 박성준 피고발…"모욕·명예훼손"
보수 성향 시민단체, 서울경찰청에 고발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국민들 대다수가 공소 취소를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산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2026.05.08.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21201243_web.jpg?rnd=2026030911350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국민들 대다수가 공소 취소를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산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8일 박 의원을 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시민들한테 공소 취소가 뭐예요. 한번 물어보세요. 10명 중 8~9명은 잘 몰라요"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서도 "공소 취소가 뭐를 어떻게 하는 건지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국민들은 없다"고 발언했다.
서민위 측은 고발장을 통해 "사고가 높은 국민 정서를 배척한 발언"이라며 "국민의 자존감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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