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3위 김효주, NH투자증권 우승…5년 만에 국내대회 정상
박현경 1타 차로 제치고 KLPGA 투어 15승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8059_web.jpg?rnd=2026051013491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효주는 10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1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박현경(8언더파 208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가 국내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21년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약 5년 만이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김효주는 비회원 시절을 포함해 KLPGA 투어에서 통산 15승을 쌓았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포드 챔피언십과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연속 우승한 김효주는 시즌 3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효주는 5번 홀(파3)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8060_web.jpg?rnd=2026051013491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효주는 11번 홀(파5)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다시 단독 선두를 되찾았고, 13번 홀(파3) 버디로 박현경과의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김효주가 14번 홀(파4)에서 1타를 잃은 사이 박현경이 16번 홀(파3) 버디로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승부는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갈렸다.
박현경의 아이언샷은 벙커로 빠졌고, 김효주가 파 퍼트에 성공하며 1타 차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이예원에 져 준우승한 박현경은 2개 대회 연속 2위에 만족해야 했다.
김재희는 7언더파 209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린파악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8061_web.jpg?rnd=2026051013491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프로골퍼 김효주가 10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LADIES CHAMPIONSHIP'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린파악을 하고 있다. (사진= KLPGA/박준석 제공) 2026.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회 3연패를 노렸던 '봄의 여왕' 이예원은 공동 9위(3언더파 213타)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솔은 공동 12위(2언더파 214타)를 차지했다.
2012년 1월생 아마추어 중학생 김서아(신성중)는 공동 18위(1언더파 215타)로 선전했다.
특히 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작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