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폴리텍大, 반도체 취업 교육과정 개설…20명 선발
29일까지 원주 폴리텍대학서 접수
![[원주=뉴시스]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열린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 수료식.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1/NISI20251201_0002006802_web.jpg?rnd=20251201121005)
[원주=뉴시스] 2025년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에서 열린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 수료식.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기업 맞춤형 채용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원주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디에스테크노와 함께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3월 원주시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가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처음 운영된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에서는 교육 수료생 19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과정은 총 7주간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지원 대상은 1981년 이후 출생한 45세 이하 구직자다. 신청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실업급여 수급자는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SiC), 실리콘(Si), 쿼츠(Quartz) 부품을 모두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원주 문막공장을 본격 가동 중이다.
원주시는 최근 반도체·디지털 산업 분야 기업 유치와 인력 양성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반도체 산업 기반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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