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우려' 소아필수약 걱정 덜었다…"계속 공급"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 삼진제약서 지속 공급
![[서울=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098_web.jpg?rnd=20260430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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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공급 중단이 우려됐던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급성불안·긴장 등의 증상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품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가 현재 공급사 보유 재고량 및 향후 진행 예정인 변경허가 절차 등을 고려할 때 의료현장에 지속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식약처는 로라제팜 주사제 공급중단 보고 이후 현 공급사인 일동제약 및 품목 양도양수를 위한 다수 제약사들과 제조소 변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이와 관련한 기술이전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며 “일동제약은 작년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 생산했으며, 해당 제품의 양도양수 및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품목을 양수할 제약사인 삼진제약은 제품의 생산 및 공급에 필요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해당 의약품의 변경허가를 이달 중 식약처에 신청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를 신속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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