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당시 악기로 듣는다…브라우티함 연주
5월 28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 연세
18~19세기 사용된 포르테피아노 연주
'금호 EXCLUSIVE'…소나타·변주곡 번갈아
![[서울=뉴시스] 네덜란드 출신 연주자 '로날트 브라우티함' (사진=마르코 보르그레베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2883_web.jpg?rnd=20260512101506)
[서울=뉴시스] 네덜란드 출신 연주자 '로날트 브라우티함' (사진=마르코 보르그레베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네덜란드 출신 연주자 로날드 브라우티함이 고전 시대 사용된 피아노로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을 연주한다.
금호문화재단은 12일 '금호 익스클루시브' 시리즈로 브라우티함이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 무대에서 포르테피아노를 연주한다고 밝혔다.
포르테피아노는 현대 피아노의 전신으로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까지 사용된 건반악기다. 오늘날 피아노보다 가볍고 투명한 음색을 지닌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실제 활동했던 시대의 음향감각을 되살리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브라우티함은 루돌프 제르킨의 제자로 고전주의와 초기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꾸준히 탐구해 왔다. 현대 피아노와 고악기 모두 다루는 연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브라우티함이 포르테피아노로 녹음한 베토벤 전곡 음반은 에디슨상과 독일 음반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르테피아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 모차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12개의 변주곡, 하이든의 건반 소나타가 객석을 채운다.
이어 모차르트의 소나타 제12번, 하이든의 건반을 위한 12개의 변주곡, 베토벤의 소나타 제8번 '비창'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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