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희림건축,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사 선정

등록 2026.05.12 11:21: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목동1단지 정면 투시도. (사진=희림건축) *재판매 및 DB 금지

목동1단지 정면 투시도. (사진=희림건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목동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희림건축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예총아트홀에서 개최된 '목동 1단지, 2026년도 제1차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사업시행자인 우리자산신탁은 희림건축을 목동1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자로 선정하는 안을 의결했다.

이날 투표 집계 결과 희림건축은 총 802표를 획득해 에이앤유건축(370표)과 동일건축(122표) 등 경쟁사들을 제쳤다.

희림건축은 차별화된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중심으로 '더 퍼스트 목동(THE FIRST MOKDONG)' 설계안을 제안했다. 해당 안에는 ▲1900세대 한강조망 세대 최대 확보 ▲한강조망 특화 프리미엄 스카이브릿지 ▲3.05m 목동 최대 천장고 확보 ▲지하철 직접 연결을 통한 초역세권 단지 구현 ▲5㎞ 용왕산, 안양천 연계 그린네트워크 제안 등 목동 최고급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기 위한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를 완벽히 반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주로 희림건축은 목동 12단지, 14단지에 이어 1단지까지 설계권을 잇따라 확보하며, 목동 재건축 시장의 하이엔드 주거 설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희림건축은 향후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기자촌, 아시아선수촌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