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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부산]단식 6일째 맞는 정이한, 저혈당·저혈압 증세 보여

등록 2026.05.13 08:46:18수정 2026.05.13 0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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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으로부터 링거 권고…"물러서지 않을 것"

[부산=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밤 저혈당, 저혈압 증세를 보여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정이한 후보 SNS)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지난 12일 밤 저혈당, 저혈압 증세를 보여 의료진으로부터 진료를 받고 있다. (사진=정이한 후보 SNS)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TV토론회' 배제를 항의하는 의미로 단식농성 중인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저혈당·저혈압 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정 후보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저혈당, 저혈압 증세가 있어 의료진으로부터 링거 치료 권고를 받았다.

정 후보는 "끝까지 제 뜻을 지키기로 했다"며 "공정한 선거와 정치적 형평성의 문제를 국민 여러분께 알리기 위한 싸움인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단식 6일 차를 맞은 정 후보는 부산시장 선거 TV토론회 배제를 문제 삼아 지난 8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정 후보는 12일 진행된 부산MBC 토론회 시간에 맞춰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거대 양당 후보에게만 허용된 토론 구조를 비판하고, 방송에서 다뤄지지 못하는 부산 현안과 정책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오는 19일 KNN, 22일 부산CBS, 26일 KBS부산방송총국 주관 선관위 토론회 순으로 개최한다. 3자 토론은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만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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