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월 취업자 2000명 증가…실업률은 2.6%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공공기관 채용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3.31.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21228649_web.jpg?rnd=2026033111230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31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찾은 취업 준비생들이 공공기관 채용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3.31.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의 4월 취업자가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가운데 실업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가데이터처 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대구광역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취업자는 12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0.2%) 증가했다.
고용률은 58.4%로 전년 동월과 같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5.8%로 0.2%포인트(p)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3만4000명, 농림어업은 2000명 증가했다. 반면 제조업은 1만3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1만2000명, 건설업은 8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2000명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8000명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는 1만명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근로자는 1만5000명 늘었지만 상용근로자는 7000명, 일용근로자는 1만5000명 줄었다.
1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8시간으로 1.0시간(2.6%) 감소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2만9000명 증가한 반면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3만1000명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4000명(29.9%) 줄었다. 실업률은 2.6%로 1.1%p 하락했다.
15세 이상 인구는 209만7000명으로 3000명 증가했지만, 경제활동인구는 125만8000명으로 1만2000명 감소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0.0%로 전년 동월 대비 0.6%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명으로 1만5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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