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유엔 인권최고대표 면담…"중요 현안, 이산가족 상봉"
볼커 튀르크 대표에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 설명
![[서울=뉴시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3일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만난 모습. (사진=통일부 제공) 2026.05.1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527_web.jpg?rnd=20260513163831)
[서울=뉴시스]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3일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만난 모습. (사진=통일부 제공) 2026.05.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3일 유엔 인권최고대표와 만나 현재 가장 중요한 인권 현안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언급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면담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설명했다.
정 장관은 북한의 장애인 관련 제도 및 인식개선 노력과 국제 사회 협력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했다.
또 "장애인 권리 증진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의 호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남북 간 대화와 교류를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튀르크 인권최고대표는 북한인권 상황 보고 등 인권최고대표로서의 역할을 설명하고 "인권을 통한 남북 간 신뢰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장애인 권리증진, 여성차별 철폐 등 북한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에서 북한과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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