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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바꿔치기 논란 안성재 유튜브 중단…"재정비한다"

등록 2026.05.13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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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바꿔치기 논란 안성재 유튜브 중단…"재정비한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안성재 셰프가 결국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는 13일 채널 내 게시판에 "제작진은 현재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 및 신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채널을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 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안성재가 운영 중인 미쉐린 2스타 식당 모수는 지난달 와인을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모수에서 샤또레오빌바르통 2000년 빈티지를 주문했으나 이 제품보다 약 10만원 가량 저렴한 2005년 빈티지가 제공됐다는 내용을 담은 글리 올라왔다.

이틀 뒤 모수는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으나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지난 6일 안성재가 다시 한 번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다만 안성재의 직접 사과 직후 유튜브 채널에 새 영상이 올라오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사과에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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