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단 및 주한 일본·중국 대사와 만찬 간담회
한중일 협력사무국 올해 설립 15주년 맞아…"3국 협력 확대 역할" 당부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 및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3/NISI20260513_0002134750_web.jpg?rnd=20260513222920)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 및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3일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 및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다이 빙 주한중국대사와 장관 공관에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번 만찬에서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TCS가 그동안 3국 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점을 평가하며 앞으로도 3국 협력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TCS는 지난 2009년 제2차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에 우리 측이 제안해 2011년 서울에 설립된 한중일 3국 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국제기구다.
조 장관은 한중일 3국 협력이 세 나라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뿐 아니라 역내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중요한 협력 틀인 만큼, 앞으로도 3국 간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TCS 소재지국으로서 3국 협력 저변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TCS 사무총장단은 3국 협력 제도화 제고를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사의를 표하며 인적 교류 등 향후 3국 협력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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