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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근길 안개…낮부터는 20㎜ 소나기도

등록 2026.05.14 06: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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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 한 야산에서 무당벌레가 댓잎을 기어오르고 있다. 2026.05.13.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13일 오전 광주 북구 효령동 한 야산에서 무당벌레가 댓잎을 기어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14일 광주·전남은 출근길 곳에 따라 안개와 함께 낮부터 저녁 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 오후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최저 11~14도, 최고 21~25도)보다 높겠다.

오전 5시 기준 전남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낀 상태다.

주요지점 가시거리 현황은 해남 130m, 영암 140m, 보성 150m, 영광 170m, 구례 240m, 화순 330m 등이다.

안개는 낮 12시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이어지다 걷히겠다.

오후부터 이른 저녁 사이에는 광주·전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는 곳에서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낙뢰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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