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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논스톱' 김민식 PD "MBC 퇴사 후 月 1000만원 번다"

등록 2026.05.14 0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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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재석, 김민식 PD.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재석, 김민식 PD. (사진 = tvN '유 퀴즈' 캡처)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시트콤 '뉴 논스톱' 드라마 '내조의 여왕' 김민식 전 MBC PD가 은퇴 후 월 수익 1000만 원을 올리는 이른바 '월천거사'가 된 노하우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 전 PD는 2020년 퇴사 이후의 삶과 경제적 자립 과정을 전했다. 그는 현재 매달 300만 원의 연금을 포함해 다양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PD는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으로 '절약'을 꼽았다.

그는 "돈을 버는 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아끼는 것은 내 욕망만 절제하면 가능하다"며 연령대별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20대에는 아끼는 습관을 기르고 ▲30대에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며 ▲40대에는 다양한 수입원을 만드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조언이다.

스스로를 '연금으로 술을 사는 연금술사'라고 유머러스하게 소개한 그는 "재테크는 30·40대의 내가 70·80대의 나에게 소득의 일부를 보내주는 것"이라며 준비된 은퇴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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