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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뺀 박지윤, 비결은 '에그패스팅'…"매끼 달걀"

등록 2026.05.15 0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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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달걀을 주식으로 삼는 '에그패스팅' 다이어트 중인 근황과 직접 조리한 달걀 요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달걀을 주식으로 삼는 '에그패스팅' 다이어트 중인 근황과 직접 조리한 달걀 요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8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박지윤이 매 끼니 챙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았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바이오리듬이 괜찮다"며 달걀을 주식으로 삼는 '에그패스팅'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달걀만 먹는 식단을 유지한 결과 몸이 가벼워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박지윤은 지난 10일 SNS에 "매끼 단백질도 채워지고 밥양도 조절된다"는 글과 함께 식단 사진을 올리며 달걀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식사법은 실제 연구 결과로도 그 효과가 입증됐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수화물을 먹기 10분 전 달걀 흰자와 같은 단백질이나 섬유질을 먼저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연구진은 "감자튀김 같은 탄수화물보다 샐러드나 햄버거 속 단백질과 지방을 먼저 먹는 습관만으로도 혈당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박지윤은 단백질 위주 식단 관리로 허기를 달래면서도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반숙란과 곤약밥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팁을 전달했다. (사진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윤은 단백질 위주 식단 관리로 허기를 달래면서도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 반숙란과 곤약밥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팁을 전달했다. (사진 출처=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윤은 평소 식단 관리 비결에 대해 "조금 많이 먹었다 싶을 때 가볍게 무게를 빼고 싶으면 음식 종류를 제한하는 것이 빠르다"며 단백질 쉐이크나 반숙란을 활용해 허기를 달래고 칼로리를 낮추는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완벽한 식단이 어려울 때는 일반식을 단백질 위주로 바꾸고 저녁 식사 시 밥 대신 곤약밥을 선택하는 등 실생활에서의 팁을 공유했다.

그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압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지윤은 "강박을 벗어나니 오히려 치솟는 식욕이 잠잠해진다"며 "때로는 내려놓고 기분 좋게 드시라"고 덧붙여 건강한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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