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한국금융지주, 1분기 어닝 서프 달성…목표가↑"
목표주가 34만원→40만원 상향
![[서울=뉴시스]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459_web.jpg?rnd=20260305132354)
[서울=뉴시스]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15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업 전반 호실적으로 주가 차별화 난이도가 상승했다"면서도 "한국금융지주는 호황 국면일수록 다수의 금융 계열사 다각화 효과가 부각되는 구조로 실적과 주가 상승 여력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식시장 호황 속 기존 상품 판매 확대에 더해 종합투자계좌(IMA)도 경쟁사 중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하며 빠르게 안착했다"며 "연내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2분기 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금융지주의 1분기 연결 지배순이익은 9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9.6%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윤 연구원은 "증권 업황 호조 및 전년도 계열사 충당금 선제 적립 효과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에 대해 "발행어음 잔고는 21조6000억원으로 사실상 발행 한도에 근접했다"며 "향후 종합투자계좌(IMA) 판매에 보다 주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IB는 분당 두산타워 매각자문 수수료가 대규모 인식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축은행과 캐피탈은 보유 유가증권 평가이익이 개선됐고, 충당금도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면서도 "본업 경쟁력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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