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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 "56년 만에 귀털 깎아줘" 11세 연하 아내와 신혼 일상

등록 2026.05.18 0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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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이 18일 선공개한 영상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TV조선)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이 18일 선공개한 영상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TV조선)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이 18일 선공개한 영상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정영림은 심현섭에게 "오빠는 얼굴빛이 좋아졌다기보다는 원래 수염이랑 코털 잘 안 깎지 않았냐. 그것만 하는데도 사람들이 그런다"고 말했다. 과거 '연못남'(연애 못 하는 남자)으로 소개됐던 심현섭의 달라진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황보라는 "다른 사람이네!"라고 반응했다.

정영림은 심현섭의 귀에 삐져나온 털을 직접 깎아주기도 했다. 이를 본 정이랑은 "이 모습이 이상해야 하는데, 보기가 좋다. 부럽다"고 말했다.

심현섭은 아내의 손길에 "이제는 기다리게 된다"고 했다. 이에 정영림은 "솔직히 말해. '어우, 하기 싫어~!' 이러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현섭은 "56년 만에 누가 귓털을 깎아주니까 좋다"고 했다. 이어 "제가 귀지가 많다. 몰랐다. 엄청 나오더라. 티비 보며 옆으로 누우면 해준다"며 "사람들이 깨끗해졌다, 좋아졌다고 한다. 결혼하니까 이게 좋더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영어학원 강사인 정영림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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